이효리 이상순 Longplay 카페 예약제로 변경하며 이틀만에 사과문

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 카페를 오픈했지만 입소문을 타고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인파가 몰려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어 이틀 만에 예약제로 변경하며 사과문을 올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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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 이상순 카페

- 직접 인테리어 하였고 원목 가구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카페를 오픈하였습니다. 사장 이상순 씨가 커피를 내리며 손님을 맞이해주고 이효리 씨가 손님들과 사진을 찍어주고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. 그러나,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.

• 문제 1 : 이 카페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수십 명의 사람들로 100M가량의 긴 대기줄이 있었으며 일대가 마비될 정도로 인파가 몰렸습니다. →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느낌
• 문제 2 : 많은 손님들로 오전만에 재료가 소진되어 일찍 영업을 마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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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문 내용

- 요약 : 7월 3일은 재정비를 위해 쉬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당분간은 예약제 시스템으로 인스타 계정으로  공지하겠습니다.

 

이효리부부 카페 Longpaly